| 경기사회포럼 2026년 3월포럼 -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논란 너머의 이야기 | ggsimin | 202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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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6일(목) 오후7시 / 수원팔달문화센터 공연장(예당마루홀)에서 김병권(녹색전환연구소) 소장님을 모시고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논란 너머의 이야기' -용인반도체산단, 에너지 블랙홀되나-'의 주제로 3월포럼을 개최합니다. 용인반도체국가산단 문제를 이번 포럼 주제로 삼은 것은 단지 용인 한 곳만의 지역적 문제가 아니라 미래 우리사회의 향후 에너지와 기후환경,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이라는 중요의제와 맞물려 있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첫째, 완공되면 전국 소비전력의 50%가 넘는 에너지가 수도권에 집중됩니다. 인구와 경제, 교육 문화의 수도권 집중과 포화상태에 이은 에너지 집중의 심화도 이어질 것입니다. 둘째, 용인반도체 산단을 위해 추가로 제공해야할 10GW의 전력을 위해 자체 공급 여력을 빼고도 원전 10개를 앞으로 더 지어야하는 문제는 지역에서 현재 재생에너지의 생산량과 그 추이를 감안하면 향후 국가 에너지 문제의 미래에서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비수도권의 희생을 강요하는 이른바 비수도권 식민지론 논란과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균형발전에 부합하는지의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3월 경기사회포럼은 용인반도체국가산단 이면에 있는 이러한 여러 논란을 어떻게 경기시민사회가 인식하고 헤쳐나가는 것이 미래의 우리 사회에 바람직할지 고민하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 ||
| 첨부파일 : 202603포럼.jpg, | ||


